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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11월 7일(금) 수간호사·프리셉터·교육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연말맞이 리프레시데이 – 하우스 와인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곁들인 저녁 만찬과 재즈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총 30명의 회원이 참석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와인 2병을 증정하여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20년 만에 간호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음식과 음악, 와인까지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등 만족과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